이제 전역을하고 공부해야지 한지 2달이 지났다 복학하려면 꽤 많이 남았다 생각해서 별로 신경쓰질 않았지만 역시 사회 생활하다보니 필요한건 역시 영어라고느꼈다. 하지만 나는 영어의 기본 문법조차 몰랐다. 아니 공부하는법을 아예 몰랐다. 진짜 너무 너무 막막해서 포기도할려했었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알게된 밀가루쌤 물론 다른곳도 많이 알아봤다.샘플을 들었을때에는 약간 의심이 있었다. 과연 믿을만할까 지루하지는 않을까... 예전에도 인강을 신청했다가 헛돈 쓴 경우가 많아서 나에겐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인강이 필요했다. 그래서 샘플을 듣고나서 다른곳도 더알아봤지만,,, 나에게 필요한건 기초이기 때문에 밀가루쌤을 선택했다. 듣고나니 정말 정말 선택을 잘한 것 같다. 꼭 다 듣고 영어의 달인이 되어보겠다.